1달에 2번 이상 시켜먹는 치킨집, 60계 치킨!
안녕하세요, 조see입니다!
저희 집은 1달에 2번 이상 60계 치킨을 시켜먹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이 치킨집 간판처럼 내세우는 마케팅이 정말로 좋고 맛도 좋아서 많이 배달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CCTV로 치킨을 어떻게 튀기는지 투명하게 나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호랑이 치킨과 간지 치킨으로 반반 시켜먹지만, 최근에 출시된 장스 치킨의 맛이 궁금해 간지 치킨과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보통 주문을 하면 3,40분 정도 걸리는데 불금이나 주말에는 즉, 주문이 많을 때는 좀 더 늦게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은 치킨과 치킨 무, 마요네즈가 옵니다.
마요네즈는 개인적으로 퍽퍽한 살을 먹을 때 찍어 먹습니다.
장스 치킨과 간지 치킨의 맛 후기
메인 메뉴인 치킨을 열어보면 반마리씩 들어있고, 감자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장스 치킨 같은 경우 달달한 고추장 양념에 불맛이 나는 치킨입니다. 치킨 이름과 색이 매우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직접 먹어보면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즐겨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엄청 매울까 걱정을 했지만 다음에 또 시켜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간지 치킨 같은 경우 간장소스와 누룽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정말 자극적인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추천합니다.
60계 치킨 정보
- 60계 치킨 홈페이지 : http://www.60chicken.com/
60계치킨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메뉴 소개, 매장 안내, 가맹문의 등 제공
www.60chicken.com
- 가격 : 반마리+반마리선택(장스 치킨(1,000원 추가)+간지 치킨(1,000원 추가)) =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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